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벌채한 뗏목을 수로(水路)로 운반하던 모습을 재현한 성인남자놀이.
개설
연원 및 변천
놀이방법
① 입장: 큰기수, 작은기수, 목상, 농악대, 뗏목꾼 및 목도꾼, 아낙네(주막의 잡부), 집사 등으로 입장을 한다.
② 입산: 벌목을 하러 벌목꾼은 산으로 입산한다. 연장이 든 주루목을 들고 소나무를 세워놓은 곳으로 간다.
③ 산치성: 소나무 앞에 돗자리를 깔고 상을 놓고 제물을 차린다. 이어서 제를 지낸다.
④ 벌목: 나무를 베는 벌목행위를 보여준다. 도끼를 꺼내어 소나무에 가서 선소리꾼이 ‘어명이요’하고 큰 소리를 지르고 도끼질을 한 후 나무를 넘어뜨린다.
⑤ 운목(運木): 원목을 하산시킨 후, 목도로 운반한다.
⑥ 강치성(江致誠): 뗏목 위에 돗자리를 깔고 제상을 놓은 후 제물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낸다.
⑦ 벌류(筏流): 뗏목아리랑을 부르며 뗏목을 운행한다. 적당히 가다가 ‘주막에서 쉬었다 가세’하면 썩쟁이들이 술동이를 이고 뗏목 위로 올라와서 한바탕 논다. 서울 광나루에 도착하면, 장사꾼으로부터 광목 및 엽전뭉치를 받는다. 이어서 한바탕 놀고 출연진은 퇴장한다.
참고문헌
- 『인제민속사』(인제문화원, 태원출판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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