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성결교회 전국부흥사, 임마누엘 전도대장 등을 역임한 목사. 부흥사.
생애 및 활동사항
해방이 되자 이성봉은 즉시 귀국하였고, 북한에서 교회 재건활동을 전개하였다. 하지만 공산주의 치하에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1946년 3월 월남하였다. 6·25전쟁 이후 부흥사로서 고아원, 나환자촌을 돌아다녔고, 경찰서와 군대를 순회하면서 종교 활동을 했다. 그 외에도 1954년부터 임마누엘 특공대를 조직해서 전국의 어려운 교회를 찾아다니며 순회 부흥집회를 인도했고, 1957에는 전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전도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도록 했다. 아울러 1961년 성결교회가 이념의 차이로 인해서 분열하자 전국교회를 매일 순회하며 합동을 권유했다. “한국의 무디”라는 별명이 있었던 그는 1965년 별세하였다.
참고문헌
- 『이성봉목사의 부흥운동 조명』(이성봉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생명의 말씀사, 2000)
-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이성봉, 생명의 말씀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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