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06년 대한제국의 고위관료였던 김종한(金宗漢)이 농상공부의 인가를 얻어 설립한 연초 회사.
내용
자본 총액은 15만 환(圜)으로 주당 50환, 총 3000주를 발행하였다. 발기인들이 400주 이상을 담당하기로 했다. 주당 증거금으로 5환을 지불하고, 총 4회 불입할 것을 계획하여 매회 12환 50전을 불입하기로 했다. 이때 주식 대금의 영수는 광교(廣橋)에 위치한 한성은행에 위탁하였다.
창립 사무소는 중서(中署) 전동(典洞) 제2통 1호에 두었다. 창립 발기인은 북서(北署) 송현(松峴) 김종한, 중서 전동 김경수(金暻秀), 중서 수동(壽洞) 이의경(李義絅), 중서 전동 차기륜(車基倫), 북서 계동(桂洞) 이보응(李普應), 남서(南署) 독도(纛島) 김경명(金景明), 중서 수동(水洞) 이승현(李升鉉), 중서 청석동(靑石洞) 김영관(金榮觀) 등이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연사청인(烟社請認)」(『황성신문(皇城新聞)』, 1906.9.8)
- 「광고 대한연초주식(廣告 大韓烟草株式)」(『황성신문』, 1906. 9.11; 9.12; 9.14)
- 「광고(廣告)」(『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1906.9.11; 9.12; 9.13)
- 「각우절화(刻羽絶和)」(『대한매일신보(국한문)』, 190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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