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9년 4월 1일과 4월 2일 경기도 안성군 이죽면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시위운동.
역사적 배경
경과
4월 2일 죽산시장에서 이죽면 장원리·장계리·죽산리·매산리 등지 주민 2000명이 야간에 모여 죽산경찰관 주재소, 우편소, 면사무소, 보통학교 앞에서 독립 만세 시위를 벌였다. 죽산공립보통학교 학생 50여 명은 이날도 태극기를 받들고 죽산시장 시위에 참여하였다.
결과
4월 2일에는 인근 일죽면에서 농민, 잡화상, 해물 소매상 등 약 200명이 주천리 경찰관 주재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고, 4월 3일에는 삼죽면에서 주민 3백 명이 면사무소를 습격하고 격렬한 시위운동을 벌였다. 일제의 무차별 발포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기지역 3·1독립운동사』(박환, 선인, 2007)
- 『경기도항일독립운동사』(경기도사편찬위원회편, 경기도사편찬위원회, 1995)
- 「안성읍내와 죽산지역 3·1운동의 전개」(황민호, 『한국민족운동사연구』 46,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06)
- 「안성군 원곡·양성의 3·1운동」(이정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 1,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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