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청나라 때의 학자, 시황이 『오자근사록』에 대한 설선·호거인·나흠순·고반룡 등 명나라 학자들의 논의를 발췌하여 편찬한 유교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가장 앞부분에는 시황이 지은 서문인 「오자근사록발명서(五子近思錄發明序)」가 수록되었고‚ 그 다음에 주희와 여조겸(呂祖謙)이 지은 『근사록』의 서문 「근사록원편서서(近思錄原編書序)」가 수록되었으며, 「참열교정성씨(叅閱校訂姓氏)」라는 항목 아래 왕항명(王恒明) 이하 62인의 명단이 제시되었다. 그리고 「수업문인(受業門人)」의 항목 아래 이응건(李應乾) 이하 38인의 명단이 제시되었고‚ 다시 「동족제질(同族弟姪)」의 항목 아래 시대임(施大任) 이하 21인의 명단과 「오자근사록발명례(五子近思錄發明例)」가 수록되었다.
「사선생서목(四先生書目)」과 「오자근사록보편증입서목(五子近思錄補編增入書目)」에서는 『설선생문집(薛先生文集)』, 『호선생경재집(胡先生敬齋集)』, 『고선생유서(高先生遺書)』, 『주역공의(周易孔義)』, 『주자사서집주(朱子四書集註)』,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 등의 서명이 제시되었다.
제1권은 「도체(道體)」, 제2권은 「위학(爲學)」, 제3권은 「치지(致知)」, 제4권은 「존양(存養)」, 제5권은 「극치(克治)」‚ 제6권은 「제가(齊家)」‚ 제7권은 「출처(出處)」‚ 제8권은 「치도(治道)」‚ 제9권은 「치법(治法)」‚ 제10권은 「임정처사(臨政處事)」‚ 제11권은 「교인지도(敎人之道)」‚ 제12권은 「경계개과(警戒改過)」‚ 제13권은 「변별이단(辨別異端)」‚ 제14권은 「총론성현(總論聖賢)」이다. 각 권은 기본적으로 ‘서설-본문-총평’의 3단계로 구성되었는데, 제2권과 제3권의 경우에는 총평 부분에 ‘우안(愚按)’의 형식으로 편찬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기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근사록(近思錄)』
- 『오자근사록(五子近思錄)』
- 「사계 김장생의 「근사록」 교감에 관한 연구」(우정훈·송일기, 『서지학연구』5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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