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본 만덕원에 소장되어 있는 사경으로, 백지에 금자로 『묘법연화경』 제3권을 서사한, 고려 말기에 제작된 사경.
서지사항
절첩본의 접은 상태는 세로 32.9cm, 가로 10.8cm이다. 변상도의 세로는 21.1cm, 폭은 46.4cm이며, 본문 계선은 21.3cm, 계폭은 1.9~2.0cm, 천두는 6.8cm, 지각은 4.9cm이다. 사경지 한 장의 길이는 63.8~64.0cm이다.
변상도는 오른편의 석가설법도가 전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넓게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좁은 공간에 「약초유품」, 「산초이목」 등 경의 내용이 그려져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권속들의 얼굴이 매우 크고 광배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는 등 인물 표현이 도식화되어 있고 설법을 듣고 있는 청중의 인물 표현도 얼굴이 길어지거나 타원형의 광배를 보이는 등 균형미가 떨어진다. 모두 지방색이 두드러진 개인 발원 사경의 특징이다. 권말에 발원자와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해주, 『화엄의 세계』(민족사, 1998)
- 권희경, 『고려의 사경』(도서출판 글고운, 2006)
논문
- 김종민, 「일본에 유존하는 한국 불교미술에 관한 고찰-寫經을 중심으로-」(『서지학보』 36, 한국서지학회, 2010)
- 김종민, 「만덕원의 고려사경」(『불교미술사학』 10, 불교미술사학회, 201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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