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가래"
검색결과 총 2건
전주 여의동 유적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움무덤[토광묘]이다. 집자리 1기, 돌뚜껑움무덤 3기, 유물포함층이 발굴되었으며 백제시대의 돌방무덤도 일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타원형 움을 파고 다시 장방형 무덤구덩을 설치하였고 무덤구덩 벽면에 깬돌을 축석하지 않고 때붙였다. 붉은간토기와 민무늬토기가 다량 출토되었으며, 간돌검, 돌화살촉, 대팻날도끼, 돌끌, 삼각형돌칼 등 다양한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여러꼭지거친무늬거울, 청동도끼, 청동끌도 출토되었다. 대전 괴정동 유적, 청원 비하리, 아산 남성리, 부여 구봉리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주 여의동 유적 (全州 如意洞 遺蹟)
전주 여의동 유적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움무덤[토광묘]이다. 집자리 1기, 돌뚜껑움무덤 3기, 유물포함층이 발굴되었으며 백제시대의 돌방무덤도 일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타원형 움을 파고 다시 장방형 무덤구덩을 설치하였고 무덤구덩 벽면에 깬돌을 축석하지 않고 때붙였다. 붉은간토기와 민무늬토기가 다량 출토되었으며, 간돌검, 돌화살촉, 대팻날도끼, 돌끌, 삼각형돌칼 등 다양한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여러꼭지거친무늬거울, 청동도끼, 청동끌도 출토되었다. 대전 괴정동 유적, 청원 비하리, 아산 남성리, 부여 구봉리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가래소리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