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圓光)은 575년경 진에 유학을 가서 출가하고 수의 장안에서 수학한 후 600년(진평왕22)에 귀국한 신라의 고승이다. 교학에 밝았던 그는 귀국 후 『성실론』, 『섭대승론』 등을 강의하였으며, 가슬갑사에 머물며 점찰법회를 주관하였다. 가르침을 구하러 온 화랑 귀산과 추항에게 세속오계를 주기도 하였다. 진평왕의 요청으로 걸사표 등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하였고, 국왕이 주최한 백고좌법회 때 상수의 역할을 맡았다.
원광
(圓光)
원광(圓光)은 575년경 진에 유학을 가서 출가하고 수의 장안에서 수학한 후 600년(진평왕22)에 귀국한 신라의 고승이다. 교학에 밝았던 그는 귀국 후 『성실론』, 『섭대승론』 등을 강의하였으며, 가슬갑사에 머물며 점찰법회를 주관하였다. 가르침을 구하러 온 화랑 귀산과 추항에게 세속오계를 주기도 하였다. 진평왕의 요청으로 걸사표 등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하였고, 국왕이 주최한 백고좌법회 때 상수의 역할을 맡았다.
종교·철학
인물
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