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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십육국사 (十六國師)
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장성 백양사 각진국사 복구 진영은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진영이다. 세로 131㎝, 가로 85㎝로, 백양사를 중건한 각진국사 복구(1270~1355)의 진영이다. 화기에 의하면 1825년에 장유가 선운사 내원암에서 그려서 백양사에 봉안하였다. 그림은 오른쪽을 향하여 3/4분면의 모습을 취한 채 왼손에 주장자를 들고 붉은색 가사를 걸치고 의자에 앉아 있는 스님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왼쪽 상단에는 '각진국사(覺眞國師)'라고 세로로 적혀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 선승인 백파 긍선이 이 진영의 증명을 맡았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장성 백양사 각진국사 복구 진영 (長城 白羊寺 覺眞國師 復丘 眞影)
장성 백양사 각진국사 복구 진영은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진영이다. 세로 131㎝, 가로 85㎝로, 백양사를 중건한 각진국사 복구(1270~1355)의 진영이다. 화기에 의하면 1825년에 장유가 선운사 내원암에서 그려서 백양사에 봉안하였다. 그림은 오른쪽을 향하여 3/4분면의 모습을 취한 채 왼손에 주장자를 들고 붉은색 가사를 걸치고 의자에 앉아 있는 스님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왼쪽 상단에는 '각진국사(覺眞國師)'라고 세로로 적혀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 선승인 백파 긍선이 이 진영의 증명을 맡았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