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단은 1932년 간도에서 한인의 지도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표방하였던 친일 단체이다. 조병상, 박석윤, 이량, 김동환 4인이 단체 결성을 주도하여 한상우를 부단장으로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1932년 7월 14일 사실상 해체 상태에 이를 때까지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했다. 간도에 사는 한인의 공민권 획득과 특별자치구 설립 청원 운동을 제창하는 등 한인의 생활 안정과 낙토 건설을 표방했다. 그러나 일본군이 항일 무장대오를 토벌하기 위해 간도 파견대를 출동시켰을 때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실제로는 반공·친일 활동에 주력했다.
민생단
(民生團)
민생단은 1932년 간도에서 한인의 지도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표방하였던 친일 단체이다. 조병상, 박석윤, 이량, 김동환 4인이 단체 결성을 주도하여 한상우를 부단장으로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1932년 7월 14일 사실상 해체 상태에 이를 때까지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했다. 간도에 사는 한인의 공민권 획득과 특별자치구 설립 청원 운동을 제창하는 등 한인의 생활 안정과 낙토 건설을 표방했다. 그러나 일본군이 항일 무장대오를 토벌하기 위해 간도 파견대를 출동시켰을 때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실제로는 반공·친일 활동에 주력했다.
역사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