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苔紙)는 닥나무 등의 긴 섬유와 파란색을 띤 수태(水苔)를 섞어 만든 종이이다. 태지는 중종 때 김안국(金安國)이 진상하며 알려진 뒤로 널리 사용되었다. 종이의 품격이 매우 고아하여 시전지(詩箋紙), 간찰지(簡札紙), 시문지(詩文紙), 서화지(書畵紙), 혼서지(婚書紙) 등 특수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종이이다.
태지
(苔紙)
태지(苔紙)는 닥나무 등의 긴 섬유와 파란색을 띤 수태(水苔)를 섞어 만든 종이이다. 태지는 중종 때 김안국(金安國)이 진상하며 알려진 뒤로 널리 사용되었다. 종이의 품격이 매우 고아하여 시전지(詩箋紙), 간찰지(簡札紙), 시문지(詩文紙), 서화지(書畵紙), 혼서지(婚書紙) 등 특수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종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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