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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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귀양풀이」나 「시왕맞이」 등의 굿에서 죽은 이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차사의 내력을 풀이할 때 무르는 서사무가이다. 이 본풀이를 부르며 차사에게 기원하는 제차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승의 인물 강림이 저승 염라왕의 차사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무속적 죽음관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차사본풀이 (差使本풀이)
「차사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귀양풀이」나 「시왕맞이」 등의 굿에서 죽은 이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차사의 내력을 풀이할 때 무르는 서사무가이다. 이 본풀이를 부르며 차사에게 기원하는 제차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승의 인물 강림이 저승 염라왕의 차사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무속적 죽음관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황해도 맞이굿은 황해도 무당들이 가정과 마을의 무사태평과 장수를 기원하는 무속의례이다. 기자(祈子)가 자체적으로 행하는 것과 기자를 따르는 재가집(단골집) 요청에 의한 것이 있다. 두 경우 모두 내용상에 있어서는 현세적 길복을 위한 기복적 내용이 담겨 있다. 개최 시기는 봄철과 가을철로 구분된다. 봄철에 개최되는 것은 ‘꽃맞이굿’, 햇곡식 나는 가을철에 행하는 것은 ‘햇곡맞이굿’이라 부른다. 굿은 소굿과 육굿으로 나뉘며, 만신 자신이 봉신하는 신령을 불러서, 모시고, 놀리어, 보내는 4단계 절차로 진행한다.
황해도 맞이굿 (黃海道 맞이굿)
황해도 맞이굿은 황해도 무당들이 가정과 마을의 무사태평과 장수를 기원하는 무속의례이다. 기자(祈子)가 자체적으로 행하는 것과 기자를 따르는 재가집(단골집) 요청에 의한 것이 있다. 두 경우 모두 내용상에 있어서는 현세적 길복을 위한 기복적 내용이 담겨 있다. 개최 시기는 봄철과 가을철로 구분된다. 봄철에 개최되는 것은 ‘꽃맞이굿’, 햇곡식 나는 가을철에 행하는 것은 ‘햇곡맞이굿’이라 부른다. 굿은 소굿과 육굿으로 나뉘며, 만신 자신이 봉신하는 신령을 불러서, 모시고, 놀리어, 보내는 4단계 절차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