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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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조암은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정혜결사를 시작한 암자이다. 이곳에서 지눌은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지어 선포하고 정혜결사를 이끌어 수행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銀海寺)의 산내 암자이다. 국보로 지정된 영천 거조사 영산전과 영산전 앞에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해사 거조암 삼층석탑이 있다.
팔공산 거조암 (八公山 居祖庵)
거조암은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정혜결사를 시작한 암자이다. 이곳에서 지눌은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지어 선포하고 정혜결사를 이끌어 수행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銀海寺)의 산내 암자이다. 국보로 지정된 영천 거조사 영산전과 영산전 앞에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해사 거조암 삼층석탑이 있다.
『현행서방경』은 고려 후기 공산 거조사의 승려 원참이 1298년에 찬한 위경이다. 선, 정토, 밀교, 점복, 민간요법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서 말세의 중생이 신격화된 부처의 위신력에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죄과를 참회함으로써 정토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표찰을 던져 내생에 태어날 곳을 점지하여 정토왕생의 참회법을 닦게끔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의례 방식과 성격 측면에서 「점찰선악업보경」에 의거한 점찰법회와의 유사성이 논해지고 있다.
현행서방경 (現行西方經)
『현행서방경』은 고려 후기 공산 거조사의 승려 원참이 1298년에 찬한 위경이다. 선, 정토, 밀교, 점복, 민간요법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서 말세의 중생이 신격화된 부처의 위신력에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죄과를 참회함으로써 정토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표찰을 던져 내생에 태어날 곳을 점지하여 정토왕생의 참회법을 닦게끔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의례 방식과 성격 측면에서 「점찰선악업보경」에 의거한 점찰법회와의 유사성이 논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