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성(來遠城)은 991년(성종 10)경 거란(契丹)이 압록강 가에 쌓은 성곽이다. 내원성은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와 거란이 만나는 최전방에 위치한 요충지이다. 이 성은 고려와 거란 양국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고려를 침입하기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평화 시기에는 양국의 문서를 주고받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내원성
(來遠城)
내원성(來遠城)은 991년(성종 10)경 거란(契丹)이 압록강 가에 쌓은 성곽이다. 내원성은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와 거란이 만나는 최전방에 위치한 요충지이다. 이 성은 고려와 거란 양국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고려를 침입하기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평화 시기에는 양국의 문서를 주고받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역사
유적
고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