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령구는 고려후기에 몽골의 공주를 따라온 사속인(私屬人)이다.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따라온 인후(印侯), 장순룡(張舜龍), 차신(車信)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주의 심복이면서 충렬왕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재상에까지 올라 정치적으로 위세를 떨쳤다. 고려와 몽골 관계에서 고려의 사신으로 외교 활동도 많이 하였다.
겁령구
(怯怜口)
겁령구는 고려후기에 몽골의 공주를 따라온 사속인(私屬人)이다.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따라온 인후(印侯), 장순룡(張舜龍), 차신(車信)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주의 심복이면서 충렬왕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재상에까지 올라 정치적으로 위세를 떨쳤다. 고려와 몽골 관계에서 고려의 사신으로 외교 활동도 많이 하였다.
역사
제도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