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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학겸교수는 조선 중기와 후기에 관상감에서 명과학을 담당하도록 문신으로 임명한 종6품의 겸직 교수이다. 중종 대에 명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으며, 시기에 따른 치폐가 있었다. 취재를 통해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사만 45개월이 차면 6품으로 승진하는 자리였다.
명과학겸교수 (命課學兼敎授)
명과학겸교수는 조선 중기와 후기에 관상감에서 명과학을 담당하도록 문신으로 임명한 종6품의 겸직 교수이다. 중종 대에 명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으며, 시기에 따른 치폐가 있었다. 취재를 통해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사만 45개월이 차면 6품으로 승진하는 자리였다.
사부학당은 조선시대 한성의 동·서·남·중 4개 부에 설치된 관립교육기관이다. 보통 사학이라 칭한다. 제도적으로는 성균관의 부속학교로 볼 수 있지만, 연령이나 수학 과정에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다만 성균관은 생원·진사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사부학당은 유학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부학당은 한성 지역의 유생을 행정 단위로 관리하고 교육하는 관립교육기관이라는 점, 제도의 존속 기간이 조선시대 내내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교육사적 의미가 크다.
사부학당 (四部學堂)
사부학당은 조선시대 한성의 동·서·남·중 4개 부에 설치된 관립교육기관이다. 보통 사학이라 칭한다. 제도적으로는 성균관의 부속학교로 볼 수 있지만, 연령이나 수학 과정에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다만 성균관은 생원·진사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사부학당은 유학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부학당은 한성 지역의 유생을 행정 단위로 관리하고 교육하는 관립교육기관이라는 점, 제도의 존속 기간이 조선시대 내내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교육사적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