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민란은 1190년(명종 20) 이후 동경(東京,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을 중심으로 일어난 저항이다. 이 저항 이후에도 동경에서는 여러 차례의 저항이 일어났고, 그 영향은 경상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그 가운데 저항 세력의 연대감을 끌어내기 위해 ‘신라부흥운동(新羅復興運動)’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들 저항은 최충헌 정권의 적극적인 진압으로 비록 실패했지만, 무신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남아 있게 되었다.
동경민란
(東京民亂)
동경민란은 1190년(명종 20) 이후 동경(東京,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을 중심으로 일어난 저항이다. 이 저항 이후에도 동경에서는 여러 차례의 저항이 일어났고, 그 영향은 경상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그 가운데 저항 세력의 연대감을 끌어내기 위해 ‘신라부흥운동(新羅復興運動)’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들 저항은 최충헌 정권의 적극적인 진압으로 비록 실패했지만, 무신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남아 있게 되었다.
역사
사건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