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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은 해방 이후 『한만교류사연구』, 『중세서양과학의 조선전래』, 『한국과학사상사연구』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1921년에 태어나 1989년에 사망했다. 랴오양상업학교와 일본 메이지학원 고등학부를 졸업하였다. 1946년 동국대학에 입학하여 중국 중심의 동양사에서 벗어나 만주와 몽골 북방민족사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각도에서 동북지역사를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해사와 불교교섭사 연구에 많은 논문을 남겼다. 법주사에서 천문도를 발견한 이후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재검토하는 등 과학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용범 (李龍範)
이용범은 해방 이후 『한만교류사연구』, 『중세서양과학의 조선전래』, 『한국과학사상사연구』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1921년에 태어나 1989년에 사망했다. 랴오양상업학교와 일본 메이지학원 고등학부를 졸업하였다. 1946년 동국대학에 입학하여 중국 중심의 동양사에서 벗어나 만주와 몽골 북방민족사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각도에서 동북지역사를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해사와 불교교섭사 연구에 많은 논문을 남겼다. 법주사에서 천문도를 발견한 이후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재검토하는 등 과학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전상운은 한국 전통 과학의 세계적 위상 확립과 대중적 확산에 기여한 한국 과학사 연구자, 교육자, 저술가이다. 그는 평생 한국 과학 문화재의 과학적 가치를 연구하여 기존의 근거 없는 ‘우리 과학이 최고다.’라는 국수주의적 주장이나 ‘한국의 과학이 별 것 아니다.’라는 회의주의적 견해를 극복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연구는 MIT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어 세계 학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의 연구를 토대로 한 과학 유물의 국보·보물 지정은 한국인의 전통 과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상운 (全相運)
전상운은 한국 전통 과학의 세계적 위상 확립과 대중적 확산에 기여한 한국 과학사 연구자, 교육자, 저술가이다. 그는 평생 한국 과학 문화재의 과학적 가치를 연구하여 기존의 근거 없는 ‘우리 과학이 최고다.’라는 국수주의적 주장이나 ‘한국의 과학이 별 것 아니다.’라는 회의주의적 견해를 극복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연구는 MIT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어 세계 학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의 연구를 토대로 한 과학 유물의 국보·보물 지정은 한국인의 전통 과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