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전상운은 한국 전통 과학의 세계적 위상 확립과 대중적 확산에 기여한 한국 과학사 연구자, 교육자, 저술가이다. 그는 평생 한국 과학 문화재의 과학적 가치를 연구하여 기존의 근거 없는 ‘우리 과학이 최고다.’라는 국수주의적 주장이나 ‘한국의 과학이 별 것 아니다.’라는 회의주의적 견해를 극복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연구는 MIT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어 세계 학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의 연구를 토대로 한 과학 유물의 국보·보물 지정은 한국인의 전통 과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정의
한국 전통 과학의 세계적 위상 확립과 대중적 확산에 기여한 한국 과학사 연구자, 교육자, 저술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학문과 저술 · 사상과 작품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전상운, 『우리 과학문화재의 한길에 서서』 (사이언스북스, 2016)
논문
- 신동원, 「전상운의 한국 과학사 초기 연구(1959-1974): 두 명의 스승과 한 명의 친구」 (『한국과학사학회지』 40-1, 한국과학사학회, 2018)
- 임종태, 「한국 과학의 정체성을 찾아서: 1960-1970년대 전상운 선생의 한국 과학기술사 서술」 (『한국과학사학회지』 40-1, 한국과학사학회, 2018)
- SHIN, D., A Journey on a Single Path: A Life Devoted to the History of Korean Science in Memory of Jeon Sang-woon(1932-2018). (EASTM 47(1), 201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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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김. 또는 그런 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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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천문도의 하나. 조선 태조 4년(1395)에 흑요석에 성도(星圖)와 관측 기사를 새긴 것으로, 중국의 순우천문도(淳祐天文圖)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이다.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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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중기 현종 10년(1669)에 송이영이 제작한 천문 시계. 물레바퀴를 동력으로 하는 전통적인 시계 장치에 서양식 자명종 원리를 응용하여 만들었으며, 혼천의와 시계 장치를 연결하여 시간과 천체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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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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