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음독구결』은 여말선초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조사와 어미 등을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박동섭 소장본은 13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음독구결이 기입되어 있다. 남권희 소장본은 13세기 간행본이며 구결은 13세기 말엽의 것으로 추정된다. 기림사 소장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은 1401년에 간행된 자료이며 기림사 소장본이 국립박물관본보다 더 옛 형태의 구결을 보여준다. 고려의 석독구결을 잇는 문법 형태가 확인되며 언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능엄경음독구결
(楞嚴經音讀口訣)
『능엄경음독구결』은 여말선초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조사와 어미 등을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박동섭 소장본은 13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음독구결이 기입되어 있다. 남권희 소장본은 13세기 간행본이며 구결은 13세기 말엽의 것으로 추정된다. 기림사 소장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은 1401년에 간행된 자료이며 기림사 소장본이 국립박물관본보다 더 옛 형태의 구결을 보여준다. 고려의 석독구결을 잇는 문법 형태가 확인되며 언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언어
문헌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