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금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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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은 조선전기 『매월당집』·『금오신화』·『만복사저포기』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문인이다. 1435년(세종 17)에 태어나 1493년(성종 24)에 사망했다. 5세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어릴 때부터 글재주가 뛰어났다. 21세 때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소식을 듣고 3일간 통곡하다 보던 책을 불사른 뒤 승려가 되었다. 생육신으로서 단종에 대한 절개를 끝까지 지키며 유랑인의 삶을 살다 충남 부여의 무량사에서 생을 마쳤다. 그는 근본사상은 유교에 두고 불교적 사색을 병행했으며, 선가의 교리까지 포괄하려고 시도하는 등 다채로운 면모를 보였다.
김시습 (金時習)
김시습은 조선전기 『매월당집』·『금오신화』·『만복사저포기』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문인이다. 1435년(세종 17)에 태어나 1493년(성종 24)에 사망했다. 5세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어릴 때부터 글재주가 뛰어났다. 21세 때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소식을 듣고 3일간 통곡하다 보던 책을 불사른 뒤 승려가 되었다. 생육신으로서 단종에 대한 절개를 끝까지 지키며 유랑인의 삶을 살다 충남 부여의 무량사에서 생을 마쳤다. 그는 근본사상은 유교에 두고 불교적 사색을 병행했으며, 선가의 교리까지 포괄하려고 시도하는 등 다채로운 면모를 보였다.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고소설 (古小說)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용궁부연록 (龍宮赴宴錄)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애설화 (屍愛說話)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