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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는 조선전기 문신 김종서·정인지·이선제 등이 왕명으로 고려시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편찬한 역사서이다. 세종의 명에 의해 시작되어 문종 원년에 편찬된 기전체의 관찬사서이다. 태조에서 공양왕까지 32명의 왕의 연대기인 세가 46권, 천문지에서 형법지까지 10조목의 지 39권, 연표 2권, 1,008명의 열전 50권, 목록 2권을 합해 총 139권 75책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건국의 합리화라는 정치적 목적과, 고려 무신정권기에서 우왕·창왕까지의 폐정을 권계하고 교훈을 찾으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지만 사료 선택의 엄정성과 객관적 서술 태도를 유지하였다.
고려사 (高麗史)
『고려사』는 조선전기 문신 김종서·정인지·이선제 등이 왕명으로 고려시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편찬한 역사서이다. 세종의 명에 의해 시작되어 문종 원년에 편찬된 기전체의 관찬사서이다. 태조에서 공양왕까지 32명의 왕의 연대기인 세가 46권, 천문지에서 형법지까지 10조목의 지 39권, 연표 2권, 1,008명의 열전 50권, 목록 2권을 합해 총 139권 75책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건국의 합리화라는 정치적 목적과, 고려 무신정권기에서 우왕·창왕까지의 폐정을 권계하고 교훈을 찾으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지만 사료 선택의 엄정성과 객관적 서술 태도를 유지하였다.
『휘찬여사』는 조선 후기 학자 홍여하(洪汝河)가 고려시대에 관해 기전체로 저술한 역사서이다. 홍여하는 영남 남인 출신으로 효종~숙종 초까지 관료로서 여러 관직을 거쳤다. 전 47권 기전체로 서술된 이 책은 『고려사』를 토대로 『동사찬요(東史簒要)』,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등을 활용하여 저술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청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던 17세기의 사대 정신과 보다 엄격해진 성리학적 역사 인식을 잘 보여 준다.
휘찬여사 (彙纂麗史)
『휘찬여사』는 조선 후기 학자 홍여하(洪汝河)가 고려시대에 관해 기전체로 저술한 역사서이다. 홍여하는 영남 남인 출신으로 효종~숙종 초까지 관료로서 여러 관직을 거쳤다. 전 47권 기전체로 서술된 이 책은 『고려사』를 토대로 『동사찬요(東史簒要)』,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등을 활용하여 저술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청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던 17세기의 사대 정신과 보다 엄격해진 성리학적 역사 인식을 잘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