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기행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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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순성기」는 1909년 최남선이 잡지 『소년』에 연재한 기행 수필이다. 동소문을 나가 성 북쪽을 반 바퀴 돌아 서대문으로 들어오는 반나절의 여정을 기록했다. 명승고적이 아닌 도성 외곽을 도는 일상적 소풍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감상과 참신한 문체로 기술하여 근대 초기 수필 문학과 근대적 문체를 개척했다고 평가된다.
반순성기 (半巡城記)
「반순성기」는 1909년 최남선이 잡지 『소년』에 연재한 기행 수필이다. 동소문을 나가 성 북쪽을 반 바퀴 돌아 서대문으로 들어오는 반나절의 여정을 기록했다. 명승고적이 아닌 도성 외곽을 도는 일상적 소풍을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감상과 참신한 문체로 기술하여 근대 초기 수필 문학과 근대적 문체를 개척했다고 평가된다.
「백두산등척기」는 1930년 안재홍(安在鴻)이 『조선일보』에 연재한 백두산 기행문이다. 조선일보 부사장이던 안재홍이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하였다. 1930년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의 여행 기록을 담았고, 같은 해 8월 11부터 9월 15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 후 1931년 유성사(流星社)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백두산의 자연에 대한 꼼꼼하고도 간결한 묘사, 변경민의 척박한 삶을 향한 애정어린 시선, 백두산 곳곳에 얽힌 조선상고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준다.
백두산등척기 (白頭山登陟記)
「백두산등척기」는 1930년 안재홍(安在鴻)이 『조선일보』에 연재한 백두산 기행문이다. 조선일보 부사장이던 안재홍이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하였다. 1930년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의 여행 기록을 담았고, 같은 해 8월 11부터 9월 15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 후 1931년 유성사(流星社)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백두산의 자연에 대한 꼼꼼하고도 간결한 묘사, 변경민의 척박한 삶을 향한 애정어린 시선, 백두산 곳곳에 얽힌 조선상고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