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나말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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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희는 남북국시대 나말여초 시기 김해 지역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한 호족이다. 형 소충자와 함께 김해 지역에서 군림하던 김인광을 몰아내고 김해부지군부사가 되어 세력가로 등장하였다. 소율희·소충자 형제는 선승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김해 지역이 선종의 요람지로 명성을 떨치는 계기를 만들었다. 진경대사 심희, 낭공대사 행적, 진철대사 이엄, 진공대사 충담 등이 그에 해당한다. 하지만 친신라적 입장으로 인해 신라가 쇠퇴하자 함께 소멸되는 운명을 맞았다.
소율희 (蘇律熙)
소율희는 남북국시대 나말여초 시기 김해 지역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한 호족이다. 형 소충자와 함께 김해 지역에서 군림하던 김인광을 몰아내고 김해부지군부사가 되어 세력가로 등장하였다. 소율희·소충자 형제는 선승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김해 지역이 선종의 요람지로 명성을 떨치는 계기를 만들었다. 진경대사 심희, 낭공대사 행적, 진철대사 이엄, 진공대사 충담 등이 그에 해당한다. 하지만 친신라적 입장으로 인해 신라가 쇠퇴하자 함께 소멸되는 운명을 맞았다.
충주 견학리 토성은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일대에 위치한 평지 토성이다. 가섭산 자락이 동쪽에서 평지를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구릉 말단부에 만들어졌고, 동쪽으로 요도천과 평지가 보인다. 충주 견학리 토성과 관련된 문헌 자료는 확인되지 않지만, 1980년의 지표 조사 과정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두 차례의 발굴 조사를 통하여 남북 축으로 약 58m, 동서 축으로 49m의 방형임이 밝혀졌으며, 추정 둘레는 약 214m이다. 성벽은 중심 토루와 내외피 토루가 있는 토성임이 확인되었는데, 9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충주 견학리 토성 (忠州 見鶴里 土城)
충주 견학리 토성은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일대에 위치한 평지 토성이다. 가섭산 자락이 동쪽에서 평지를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구릉 말단부에 만들어졌고, 동쪽으로 요도천과 평지가 보인다. 충주 견학리 토성과 관련된 문헌 자료는 확인되지 않지만, 1980년의 지표 조사 과정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두 차례의 발굴 조사를 통하여 남북 축으로 약 58m, 동서 축으로 49m의 방형임이 밝혀졌으며, 추정 둘레는 약 214m이다. 성벽은 중심 토루와 내외피 토루가 있는 토성임이 확인되었는데, 9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