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충주 견학리 토성은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일대에 위치한 평지 토성이다. 가섭산 자락이 동쪽에서 평지를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구릉 말단부에 만들어졌고, 동쪽으로 요도천과 평지가 보인다. 충주 견학리 토성과 관련된 문헌 자료는 확인되지 않지만, 1980년의 지표 조사 과정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두 차례의 발굴 조사를 통하여 남북 축으로 약 58m, 동서 축으로 49m의 방형임이 밝혀졌으며, 추정 둘레는 약 214m이다. 성벽은 중심 토루와 내외피 토루가 있는 토성임이 확인되었는데, 9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에 있는 삼국시대 방형의 평지 토성.
위치
발굴 경위 및 결과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중원 견학리토성』(충북대학교 박물관, 1992)
- 『충주 견학리토성 Ⅱ』(충북대학교 박물관, 2002)
- 『중원의 산성』(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2008)
논문
- 강민식, 윤대식, 「충주 견학리토성과 중부지역의 판축토성」(『한국성곽학보』 18, 한국성곽학회, 201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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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굴착 공사에서, 특정 부분의 지지물로서 임시로 지표에 남긴 커다란 덩어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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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과 충주시 신니면 사이에 있는 산. 문화재로 가섭사(迦葉寺)가 있다. 높이는 710미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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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표면에 그리거나 새긴 무늬가 없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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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돌로 만든 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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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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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세토(細土) 가운데에서 점토 함량이 50% 이상인 토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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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모래 성분이 많은 흙.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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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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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땅 표면에서 아래로 파 내려간 구멍. 고대인(古代人)들이 주거 양식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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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자라 모양으로 만든 병. 납작하고 둥근 몸통에 짧은 목이 달려 있다. 여행을 하거나 들에 나갈 때 물이나 술을 담는 데에 쓰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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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접시에 높은 굽을 붙인, 고대 식기의 하나.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ㆍ경주 등지에서 많이 발굴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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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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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연대순으로 역사를 편찬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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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움집터의 바닥 같은 데에 기둥을 세우기 위하여 파 놓은 구멍.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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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집이나 다리, 방죽 따위의 헐어진 곳을 고쳐 짓거나 보수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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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어떤 지역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 있는 곳.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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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이. 신니면의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평지와 구릉지이다. 북서쪽에 사리들ㆍ긴밭들ㆍ방아골 계곡이 있으며, 3번 국도가 지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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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어떤 지역 내에 있는 유물의 유무, 분포, 성격 따위를 파악하기 위해 땅 위에 드러난 유적ㆍ유물을 훼손하지 않고 조사ㆍ기록하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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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땅속에 묻혀 있는 것을 파내서 그것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조사. 또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을 찾아 밝혀내기 위해 하는 조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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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무늬 없는 토기. 지역에 따라 팽이형 토기, 미송리식 토기, 화분형 토기 따위가 있으며 빛깔은 붉은 갈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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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땅을 반반하고 고르게 만듦.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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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판자와 판자 사이에 흙을 넣고 공이로 다지는 일. 또는 그 판자와 공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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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유물이 있어 과거의 문화를 아는 데 도움이 되는 지층(地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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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평지에 둘러쌓은 성. 고구려의 요동성, 발해의 상경 용천부가 이에 속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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