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주 월성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신라의 왕성이다. 월성은 동서의 길이가 890m, 남북의 길이가 260m인 긴 반달 모양의 테뫼식 토성으로 둘레는 2,340m이다. 월성은 201년(파사 이사금 22)부터 사료에 등장하지만, 발굴 조사를 통하여 교호 성토된 토성은 5세기 초반에 완공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월성은 신라가 멸망하는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고려시대 이후에는 재사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서 월성은 신라의 성장과 번영, 그리고 멸망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궁궐을 보호하는 성곽. 왕성.
건립 경위
발굴 경위 및 결과
이에 신라가 고대 국가로 성장하는 마립간 시기의 내용을 부회하여 사로국(斯盧國) 단계의 초기 기사에 월성의 존재가 기록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반면 4세기에 본격적인 월성 축조 이전에 월성 내 자연 구릉에 별개의 토루(土壘)가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
- 『삼국유사』
- 『신증동국여지승람』
- 『동경잡기』
단행본
- 『월성해자시굴조사보고서』(경주고적발굴조사단, 1985)
-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Ⅰ』(경주고적발굴조사단, 1990)
-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Ⅱ』(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4)
- 『월성 지표조사보고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4)
- 『천년궁성 신라월성』(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8)
-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Ⅲ(4호 해자)』(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1)
-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Ⅳ(5호 해자)』(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2)
- 『월성해자 발굴조사보고서Ⅴ(라구역)』(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5)
- 『경주 월성 동문지·동성벽 시·발굴조사보고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7)
- 『신라 왕궁 월성』(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8)
- 『경주 월성 시·발굴조사 보고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2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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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동지, 정조(正朝), 즉위, 탄일 따위의 경축일에 신하들이 조정에 나아가 임금에게 하례하던 일. 또는 그런 의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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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성곽의 축조지형이 산의 정상을 중심으로 산의 7-8부 능선을 따라 거의 수평되게 한 바퀴 둘러 쌓은 것. 역사용어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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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굴착 공사에서, 특정 부분의 지지물로서 임시로 지표에 남긴 커다란 덩어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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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다양한 유산들이 밀집해 있는 종합 역사 유적지.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 지구, 신라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 지구, 황룡사지와 분황사가 있는 황룡사 지구, 명활산성이 있는 산성 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 문화재(현, 지정유산)가 포함되어 있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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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어떤 미상(未詳)의 물체에 대하여 그와 유사한 다른 물체와 비교하여 그 성질을 정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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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큰북을 단 누각. 흔히 종을 달아 두는 누각과 마주 보고 서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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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신라 시대에,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왕이 이곳 남쪽에서 활쏘기를 관람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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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신라 때에,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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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땅을 파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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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서로 어긋나게 맞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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