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계족산성(鷄足山城)은 대전 대덕구 장동 산84번지 일대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둘레는 1,037m이며 구간별로 협축 또는 편축으로 축조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북벽이 940cm로 가장 높다. 성벽의 축조 방식이나 현문식 문지는 신라의 축성 방식과 상통하지만, 서문지의 백제 기와나 집수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비기 토기의 해석에 따라서 백제 초축설과 신라 초축설로 견해가 나누어진다. 대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 산성은 6~7세기 대에 삼국의 접경인 금강 유역을 두고 벌어진 쟁탈전의 상황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성곽. 산성.
형태와 특징
발굴 경위 및 결과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세종실록』
- 『신증동국여지승람』
단행본
- 『계족산성 서문지 조사 개보』(대전산업대학교 향토문화연구소, 1994)
- 『계족산성』(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1999)
- 『대전 계족산성』(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05)
- 『대전 계족산성 복원정비공사중 침목 확인 조사 보고서』(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08)
- 『사적 제355호 대전 계족산성 종합정비기본계획』(대전광역시, 2012)
- 『대전 계족산성』(백제문화재연구원, 2017)
- 『대전 계족산성 –북벽 및 서문지 발굴조사-』(충청문화재연구원, 2018)
- 『대전 계족산성 –곡성 발굴조사-』(중원문화재연구원, 2019)
- 『계족산성 군창지』(금강문화유산연구원, 2020)
- 장창은, 『삼국시대 전쟁과 국경』(온샘, 2020)
논문
- 박순발, 「계족산성 국적 : 신라인가 백제인가 –최근 고고학자료를 중심으로-」(『충청학연구』 1, 2000)
- 심정보, 「대전 계족산성의 고고학적 검토」(『고고역사학지』 16, 동아대학교 박물관, 2000)
- 土田純子, 「대전 계족산성 축조배경에 대한 고찰 –출토 토기분석을 통한 저수지의 활용과정을 중심으로-」(『백제연구』 45,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200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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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석영, 운모 따위가 얇은 층을 이룬 변성암의 하나. 나뭇잎 모양으로, 엷은 회색이나 갈색을 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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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구조물의 기초에 쓰이는 깬돌. 1개의 중량이 10~100kg로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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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돌이나 벽돌을 쌓을 때에 그 틈서리에 시멘트나 모르타르를 채워 다지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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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활등이나 반달처럼 굽은 모양의 형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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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성을 쌓을 때, 중간에 흙이나 돌을 넣고 안팎에서 돌을 쌓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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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내각(內角)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주로 정사각형이 아닌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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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흐르는 물 또는 빗물을 저장하는 지역.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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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성을 쌓을 때, 중간에 흙이나 돌을 넣고 안팎에서 돌을 쌓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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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건물이나 구조물 따위의 기본적인 것에 일부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지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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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집이나 다리, 방죽 따위의 헐어진 곳을 고쳐 짓거나 보수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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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기와의 마구리. 막새나 내림새의 끝에 둥글게 모양을 낸 부분으로, 원형이나 혓바닥 같은 반원형 또는 좁고 굽은 긴 전이 붙어 있으며 무늬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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