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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능라도 (綾羅島)
『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추월색』은 1912년 회동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일본 상야 공원에서 한 여성이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으로 작품이 시작된다. 이후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는 추리 서사 구성을 따른다. 여주인공 정임은 부모가 정해준 혼인 상대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 또한 부모의 뜻을 거슬러 유학을 결정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이러한 주인공의 근대적 면모와 전근대적 면모의 결합은 당시 대중들의 기호를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재판소와 헌병의 역할을 긍정하고 러일전쟁의 승리를 기리는 등 친일적인 색채를 담고 있다.
추월색 (秋月色)
『추월색』은 1912년 회동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일본 상야 공원에서 한 여성이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으로 작품이 시작된다. 이후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는 추리 서사 구성을 따른다. 여주인공 정임은 부모가 정해준 혼인 상대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 또한 부모의 뜻을 거슬러 유학을 결정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이러한 주인공의 근대적 면모와 전근대적 면모의 결합은 당시 대중들의 기호를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재판소와 헌병의 역할을 긍정하고 러일전쟁의 승리를 기리는 등 친일적인 색채를 담고 있다.
「도화원」은 1916년 유일서관·이문당·한성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崔瓚植)의 신소설이다. 청나라가 배경이며 여성 인물의 정절과 절개가 강조된다. 여주인공은 정절을 지키고 악인의 계교를 막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청나라와 영국 간에 국교가 있고 정기적으로 천진과 영국 사이에 배가 다니는 당대(當代)를 배경으로 한다. 영국 황실과 영국의 사교계에서 여주인공의 행동을 칭송하는데, 이를 통해 유교 윤리가 근대적이며 문명국인 영국에서도 인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도화원 (桃花園)
「도화원」은 1916년 유일서관·이문당·한성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崔瓚植)의 신소설이다. 청나라가 배경이며 여성 인물의 정절과 절개가 강조된다. 여주인공은 정절을 지키고 악인의 계교를 막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청나라와 영국 간에 국교가 있고 정기적으로 천진과 영국 사이에 배가 다니는 당대(當代)를 배경으로 한다. 영국 황실과 영국의 사교계에서 여주인공의 행동을 칭송하는데, 이를 통해 유교 윤리가 근대적이며 문명국인 영국에서도 인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