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계는 고려시대에 관계(官階), 즉 관인(官人)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고려 왕조 관인의 지위와 등급을 나타내는 공적 품계 제도였다. 995년(성종 14)에 제정된 뒤 고려 말까지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9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문반과 무반이 공통적으로 사용하였다. 다만 고려 전기에 문산계와 관직이 품계를 중심으로 일치되지 못하다가, 원 간섭기부터 문산계에 맞추어 직사를 맡기는 원칙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문산계
(文散階)
문산계는 고려시대에 관계(官階), 즉 관인(官人)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고려 왕조 관인의 지위와 등급을 나타내는 공적 품계 제도였다. 995년(성종 14)에 제정된 뒤 고려 말까지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9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문반과 무반이 공통적으로 사용하였다. 다만 고려 전기에 문산계와 관직이 품계를 중심으로 일치되지 못하다가, 원 간섭기부터 문산계에 맞추어 직사를 맡기는 원칙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역사
제도
고려 전기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