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활동한 『화엄일승성불묘의』, 『대승기신론동현장』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9세기 중엽에 활동하였다. 우리나라에는 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고 일본에만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그의 저술에 일본 화엄종 주레의 저술이 인용되어 있어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의상 계통과 상통하면서도 『대승기신론』과 원효의 사상을 아우르는 입장을 보인다.
견등
(見登)
견등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활동한 『화엄일승성불묘의』, 『대승기신론동현장』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9세기 중엽에 활동하였다. 우리나라에는 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고 일본에만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그의 저술에 일본 화엄종 주레의 저술이 인용되어 있어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의상 계통과 상통하면서도 『대승기신론』과 원효의 사상을 아우르는 입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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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