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화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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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술전람회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개최한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약칭으로 ‘선전’ 또는 ‘조선미전’이라 부른다. 1922년부터 1944년까지 총 23회 열렸다. 조선총독부의 문치 정책의 하나로 창설된 관 주도의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개최 당시 공모 부문은 제1부 동양화, 제2부 서양화 및 조각, 제3부 서예의 3개의 부였다. 한국 근대 미술의 일본화에 촉진적 구실을 함으로써 화단을 일본화의 영향으로 물들게 하였다.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하여 성장한 작가들은 광복 이후 우리나라 미술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조선미술전람회 (朝鮮美術展覽會)
조선미술전람회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개최한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약칭으로 ‘선전’ 또는 ‘조선미전’이라 부른다. 1922년부터 1944년까지 총 23회 열렸다. 조선총독부의 문치 정책의 하나로 창설된 관 주도의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개최 당시 공모 부문은 제1부 동양화, 제2부 서양화 및 조각, 제3부 서예의 3개의 부였다. 한국 근대 미술의 일본화에 촉진적 구실을 함으로써 화단을 일본화의 영향으로 물들게 하였다.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하여 성장한 작가들은 광복 이후 우리나라 미술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조선총독부는 1910년∼1945년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 제국주의 최고의 식민통치기구이다. 군대·경찰 등 무력을 배경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한반도를 통치하면서 민족운동탄압, 경제적 수탈, 민족문화 말살정책을 폈다. 다른 식민지와 달리 입법·사법·행정 전반에 걸쳐 총독이 전권을 행사했다. 비대하게 발달한 식민지 관료제가 조선사회에 이식됨으로써 관료 우위의 권위주의 사회가 고착되고 사회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문화가 조성되는 폐단을 낳았다. 이러한 통치기구와 제도·문화는 해방 후에도 오랜 기간 지속됨으로써 탈식민의 주요 과제가 되었다.
조선총독부 (朝鮮總督府)
조선총독부는 1910년∼1945년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 제국주의 최고의 식민통치기구이다. 군대·경찰 등 무력을 배경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한반도를 통치하면서 민족운동탄압, 경제적 수탈, 민족문화 말살정책을 폈다. 다른 식민지와 달리 입법·사법·행정 전반에 걸쳐 총독이 전권을 행사했다. 비대하게 발달한 식민지 관료제가 조선사회에 이식됨으로써 관료 우위의 권위주의 사회가 고착되고 사회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문화가 조성되는 폐단을 낳았다. 이러한 통치기구와 제도·문화는 해방 후에도 오랜 기간 지속됨으로써 탈식민의 주요 과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