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밀양_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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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시이다. 낙동강이 흐르는 남쪽을 제외하고 삼면이 산지 지형이다. 옛 지명은 미리벌로, 고려시대에 밀양으로 개칭되었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이자 국보인 밀양 영남루가 낙동강 변에 있다. 조선시대에 건립된 밀양향교를 비롯해 많은 서원이 남아 있다. 밀양백중놀이는 한 해 농사를 마친 농민들의 노고를 달래기 위한 민속놀이로, 민요와 여러 전통 공연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다. 교통이 편리해 공장이 다수 입지해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10만 691명이다. 밀양시청은 교동에 있다.
밀양시 (密陽市)
밀양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시이다. 낙동강이 흐르는 남쪽을 제외하고 삼면이 산지 지형이다. 옛 지명은 미리벌로, 고려시대에 밀양으로 개칭되었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이자 국보인 밀양 영남루가 낙동강 변에 있다. 조선시대에 건립된 밀양향교를 비롯해 많은 서원이 남아 있다. 밀양백중놀이는 한 해 농사를 마친 농민들의 노고를 달래기 위한 민속놀이로, 민요와 여러 전통 공연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다. 교통이 편리해 공장이 다수 입지해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10만 691명이다. 밀양시청은 교동에 있다.
『분충서난록(奮忠紓難錄)』은 임진왜란 때의 의승장 사명 유정(四溟惟政)의 전란 관련 기록을 모아, 1739년에 문손 태허 남붕(太虛南鵬)이 간행한 책이다. 이 책은 1738년 유정을 제향하는 밀양 표충사가 사액사우로 지정된 것과 관련이 있다. 이를 주도하여 표충사 도총섭이 된 남붕이 유정 관련 기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으며, 유정이 일본군 진영에 들어가서 보고 들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와 상소문, 일본 승려에게 보낸 편지, 표충사 관련 기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분충서난록 (奮忠紓難錄)
『분충서난록(奮忠紓難錄)』은 임진왜란 때의 의승장 사명 유정(四溟惟政)의 전란 관련 기록을 모아, 1739년에 문손 태허 남붕(太虛南鵬)이 간행한 책이다. 이 책은 1738년 유정을 제향하는 밀양 표충사가 사액사우로 지정된 것과 관련이 있다. 이를 주도하여 표충사 도총섭이 된 남붕이 유정 관련 기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으며, 유정이 일본군 진영에 들어가서 보고 들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와 상소문, 일본 승려에게 보낸 편지, 표충사 관련 기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영규(靈圭)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을 일으켜 조헌(趙憲)의 의병과 함께 청주전투와 금산전투에 참전한 승장이다. 1592년 충청도에서 의승 800여 명을 모아 조헌의 700 의병과 함께 청주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고 금산에서 전사했다. 영규가 참가한 이 전투들은 의승군의 충의와 기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영규 (靈圭)
영규(靈圭)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을 일으켜 조헌(趙憲)의 의병과 함께 청주전투와 금산전투에 참전한 승장이다. 1592년 충청도에서 의승 800여 명을 모아 조헌의 700 의병과 함께 청주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고 금산에서 전사했다. 영규가 참가한 이 전투들은 의승군의 충의와 기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