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백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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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에르블레 풍경」, 「금강산 풍경」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임용련 (任用璉)
일제강점기 「에르블레 풍경」, 「금강산 풍경」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낙원」은 백남순이 근대기에 서양화법과 전통화법을 절충하여 그린 이상적 풍경을 담은 병풍이다. 근대 초기 여성 서양화가인 백남순의 유일한 일제강점기 유화 작품이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의 형식을 절충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화면의 구성과 형태에서는 전통 산수화법을 사용하였고, 색채와 명암은 서양화법으로 그렸다.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이용하되 8폭 병풍이 각각 하나의 산수화로 완성되면서도 펼치면 전체가 하나의 그림이 되도록 했다. 이 그림은 동서양의 이상경의 모티프와 회화적 양식들을 결합시켜서 작가가 꿈꾸는 유토피아적 공간인 ‘낙원’을 그린 것이다.
낙원 (樂園)
「낙원」은 백남순이 근대기에 서양화법과 전통화법을 절충하여 그린 이상적 풍경을 담은 병풍이다. 근대 초기 여성 서양화가인 백남순의 유일한 일제강점기 유화 작품이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의 형식을 절충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화면의 구성과 형태에서는 전통 산수화법을 사용하였고, 색채와 명암은 서양화법으로 그렸다.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이용하되 8폭 병풍이 각각 하나의 산수화로 완성되면서도 펼치면 전체가 하나의 그림이 되도록 했다. 이 그림은 동서양의 이상경의 모티프와 회화적 양식들을 결합시켜서 작가가 꿈꾸는 유토피아적 공간인 ‘낙원’을 그린 것이다.
「에르블레의 풍경」은 임용련이 1930년에 그린 유화이다. 카드 보드에 유채로 그렸으며, 크기는 세로 24.2㎝, 가로 33㎝이다. 임용련은 일제강점기 서구에 직접 유학하여 서양화를 배운 희귀한 작가군에 속한다. 이 그림은 임용련이 프랑스에 머물면서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작은 하드보드지에 즉석에서 빠르게 풍경을 스케치한 것이다. 전경의 주택은 비교적 자세히 묘사하였으나 원경의 강물과 나무, 하늘 등은 몇 번의 붓질로 간단히 묘사하면서도 매우 능숙하게 색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해냈다. 임용련은 납북 후 생사불명되어 남아있는 작품 수가 극히 적다.
에르블레의 풍경 (Herblay의 風景)
「에르블레의 풍경」은 임용련이 1930년에 그린 유화이다. 카드 보드에 유채로 그렸으며, 크기는 세로 24.2㎝, 가로 33㎝이다. 임용련은 일제강점기 서구에 직접 유학하여 서양화를 배운 희귀한 작가군에 속한다. 이 그림은 임용련이 프랑스에 머물면서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작은 하드보드지에 즉석에서 빠르게 풍경을 스케치한 것이다. 전경의 주택은 비교적 자세히 묘사하였으나 원경의 강물과 나무, 하늘 등은 몇 번의 붓질로 간단히 묘사하면서도 매우 능숙하게 색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해냈다. 임용련은 납북 후 생사불명되어 남아있는 작품 수가 극히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