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 예술·체육
  • 작품
  • 국가문화유산
고려시대의 청자 항아리.
이칭
  • 이칭청자순화사년명호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용이 (원광대학교, 공예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미디어 정보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시대의 청자 항아리.

내용

1963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높이 35.2㎝, 입지름 20㎝, 밑지름 6.8㎝.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항아리의 굽 밑에 ‘淳化四年癸巳 太廟第一室享器匠崔吉會造(순화사년계사 태묘제일실향기 장최길회조)’라는 음각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어, 고려 태조를 향사(享祀)하는 태묘의 제1실에서 사용했던 향기(享器)로 도공(陶工) 최길회(崔吉會)가 만든 사실을 알 수 있다.

순화 4년은 고려 성종 12년, 즉 993년으로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재명(在銘) 고려자기의 예이다. 고려 태묘는 989년(성종 8)에 착공하여 992년에 준공되었으므로 이 항아리는 태묘가 준공된 이듬해의 작품이다. 고려 태묘는 경기도 개풍군 영남면 용흥리에 그 유지(遺址)가 있다.

항아리의 유색(釉色)은 담녹조(淡綠調)의 황갈색계(黃褐色系)로 올리브색에 가까우며 전면에 미세한 유빙렬(釉氷裂)이 있다. 태토(胎土)는 회백색에 가까우며, 굽다리에는 얇은 내화토(耐火土)받침 자국이 여러 군데 나 있어 고려자기의 초기 양상을 보여 준다.이 항아리를 초기 백자로 보는 견해도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7(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 - 『世界陶磁全集』高麗(東京: 小學館, 197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