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년은 1237년(고종 24) 나주목의 속현인 원율(原栗)·담양(潭陽)에서 저항을 일으킨 주모자이다. 원율은 나주목(羅州牧)의 속현(屬縣)이었고, 담양 또한 나주목의 속현으로서 1172년(명종 2)에 감무(監務)가 설치되었다. 이연년의 저항은 강화천도(江華遷都) 이후 몽골의 3차 침입(1235~1239, 고종 22~26)으로 고려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던 시기에 일어났던 점에서 내륙 지역의 피해와 질고(疾苦)가 그 배경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다.
이연년
(李延年)
이연년은 1237년(고종 24) 나주목의 속현인 원율(原栗)·담양(潭陽)에서 저항을 일으킨 주모자이다. 원율은 나주목(羅州牧)의 속현(屬縣)이었고, 담양 또한 나주목의 속현으로서 1172년(명종 2)에 감무(監務)가 설치되었다. 이연년의 저항은 강화천도(江華遷都) 이후 몽골의 3차 침입(1235~1239, 고종 22~26)으로 고려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던 시기에 일어났던 점에서 내륙 지역의 피해와 질고(疾苦)가 그 배경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다.
역사
인물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