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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설화는 인간, 동식물, 사물의 변신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사건이 전개되는 설화이다. 변신설화는 ①인간 변신형, ②동물 변신형, ③식물 변신형, ④광물 변신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 설화는 동물이 인간으로 변신하는 ①인간 변신형이 가장 많으며, 설화 속 동물은 뱀, 여우, 호랑이, 쥐 등의 순이다. 변신설화는 「단군 신화」, 「주몽 신화」, 「박혁거세 신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형성되었으며, 인간과 동물의 존재 양태는 가변적이며 사람과 동물은 본질이 다르지 않다는 원시적 심성을 담고 있다.
변신설화 (變身說話)
변신설화는 인간, 동식물, 사물의 변신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사건이 전개되는 설화이다. 변신설화는 ①인간 변신형, ②동물 변신형, ③식물 변신형, ④광물 변신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 설화는 동물이 인간으로 변신하는 ①인간 변신형이 가장 많으며, 설화 속 동물은 뱀, 여우, 호랑이, 쥐 등의 순이다. 변신설화는 「단군 신화」, 「주몽 신화」, 「박혁거세 신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형성되었으며, 인간과 동물의 존재 양태는 가변적이며 사람과 동물은 본질이 다르지 않다는 원시적 심성을 담고 있다.
「설홍전」은 조선 말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현재까지 필사본 12종과 1929년에 영창서관에서 간행한 구활자본 이본이 존재한다. 「설홍전」ㅇㅢ 전반부는 천상계 인물이 인간계에 하강하여 겪는 고행담과 결연담이 중심이 된 반면, 후반부는 전형적인 군담소설 형식을 따랐다. 다른 고전소설과 달리 독특한 삽화가 다수 제시된 특이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설홍전 (薛弘傳)
「설홍전」은 조선 말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현재까지 필사본 12종과 1929년에 영창서관에서 간행한 구활자본 이본이 존재한다. 「설홍전」ㅇㅢ 전반부는 천상계 인물이 인간계에 하강하여 겪는 고행담과 결연담이 중심이 된 반면, 후반부는 전형적인 군담소설 형식을 따랐다. 다른 고전소설과 달리 독특한 삽화가 다수 제시된 특이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금강공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불전계 고전소설이다. 불교계 단편 번안소설로, 당나라 때 「추녀금강연기」의 이야기를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국문 필사본과 국문 활자본의 형태로 남아 있다. 외모가 추했던 금강공주는 부처의 신통력으로 미녀로 변신한다. 이러한 서사는 ‘추(醜)’와 ‘미(美)’를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씨전」과도 관련된다. 이후 장편 가문소설에서 추녀는 여성 인물을 타자화시키는 데 활용되나, 「황부인전」은 「금강공주전」과 「박씨전」처럼 추녀가 현부로 변신하는 서사의 전통을 잇고 있다.
금강공주전 (金剛公主傳)
「금강공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불전계 고전소설이다. 불교계 단편 번안소설로, 당나라 때 「추녀금강연기」의 이야기를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국문 필사본과 국문 활자본의 형태로 남아 있다. 외모가 추했던 금강공주는 부처의 신통력으로 미녀로 변신한다. 이러한 서사는 ‘추(醜)’와 ‘미(美)’를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씨전」과도 관련된다. 이후 장편 가문소설에서 추녀는 여성 인물을 타자화시키는 데 활용되나, 「황부인전」은 「금강공주전」과 「박씨전」처럼 추녀가 현부로 변신하는 서사의 전통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