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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봉길리 유적은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덧널무덤·독무덤 관련 생활유적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다. 청동기시대 집터는 20동이며, 벽도랑, 화덕자리, 외부로 연장되는 배수구 등이 조사되었다. 신라시대 무덤은 덧널무덤 29기, 돌덧널무덤 148기 등이 조사되었다. 고분군에서는 굽다리접시, 뚜껑접시, 항아리 등 총 1,156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규모 청동기시대 마을과 신라시대의 덧널무덤 등이 복합적으로 조영된 유적으로 각 시대별 구릉의 공간활용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경주 봉길리 유적 (慶州 奉吉里 遺蹟)
경주 봉길리 유적은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덧널무덤·독무덤 관련 생활유적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다. 청동기시대 집터는 20동이며, 벽도랑, 화덕자리, 외부로 연장되는 배수구 등이 조사되었다. 신라시대 무덤은 덧널무덤 29기, 돌덧널무덤 148기 등이 조사되었다. 고분군에서는 굽다리접시, 뚜껑접시, 항아리 등 총 1,156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규모 청동기시대 마을과 신라시대의 덧널무덤 등이 복합적으로 조영된 유적으로 각 시대별 구릉의 공간활용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영흥소라리유적은 함경남도 금야군에 있는 화려현의 치소로 추정되는 토성과 집터 · 무덤 등이 포함된 복합유적이다. 일제강점기 세키노 다다시에 의해 처음 조사되었으며, 광복 이후 북한에서 몇 차례 조사한 바가 있다. 다수의 낙랑계 청동 제품과 철 제품이 출토되었으며, 유물로는 세형동검의 검파두식과 동촉, 철부, 마구류 등의 철 제품이 확인된다. 영흥소라리유적은 한국식 동검 문화의 기반 위에 철기 문화와 중국 한대 문화의 복합된 양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흥 소라리 유적 (永興 所羅里 遺蹟)
영흥소라리유적은 함경남도 금야군에 있는 화려현의 치소로 추정되는 토성과 집터 · 무덤 등이 포함된 복합유적이다. 일제강점기 세키노 다다시에 의해 처음 조사되었으며, 광복 이후 북한에서 몇 차례 조사한 바가 있다. 다수의 낙랑계 청동 제품과 철 제품이 출토되었으며, 유물로는 세형동검의 검파두식과 동촉, 철부, 마구류 등의 철 제품이 확인된다. 영흥소라리유적은 한국식 동검 문화의 기반 위에 철기 문화와 중국 한대 문화의 복합된 양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경주 월산리 유적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굴식돌방무덤·가마터 관련 생활유적이다. 경주에서 언양으로 향하는 길목의 준주봉에서 동으로 뻗은 능선과 그 사면에 위치한다. 집터는 산사면을 파고 조성하였는데, 대체로 평면 세장방형과 긴네모 모양이다.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 청동기시대 전기 전반∼후반경으로 편년된다. 고분군은 신라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무덤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유적은 청동기시대라는 구체적 연대를 제시했다는 점과 각 시대별 구릉의 공간활용 양상 및 묘제 변천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경주 월산리 유적 (慶州 月山里 遺蹟)
경주 월산리 유적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굴식돌방무덤·가마터 관련 생활유적이다. 경주에서 언양으로 향하는 길목의 준주봉에서 동으로 뻗은 능선과 그 사면에 위치한다. 집터는 산사면을 파고 조성하였는데, 대체로 평면 세장방형과 긴네모 모양이다.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 청동기시대 전기 전반∼후반경으로 편년된다. 고분군은 신라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무덤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유적은 청동기시대라는 구체적 연대를 제시했다는 점과 각 시대별 구릉의 공간활용 양상 및 묘제 변천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