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북동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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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높새바람
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
북동기류 (北東氣流)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