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률동척농장 소작쟁의는 1924년부터 1925년까지 황해도 재령군 북률동척농장의 소작농민들이 지주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개한 소작농민항쟁이다. 일제의 토지 조사에 의해 조선시대 궁장토를 경작하던 북률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하였다. 1908년 일제는 북률동척농장을 설립하여 식민적 지주권을 강화하였는데 1924년부터 일본인의 이상촌을 건설할 목적으로 일본인 이주민에게 한국인 소작지를 박탈하여 넘겨 주었다. 이에 한국 소작인들은 연좌시위를 하며 소작쟁의를 전개하였다. 타협안이 제시되어 쟁의는 일단락되었으나 소작인에 대한 탄압은 더욱 강화되었다.
북률동척농장 소작쟁의
(北栗東拓農場 小作爭議)
북률동척농장 소작쟁의는 1924년부터 1925년까지 황해도 재령군 북률동척농장의 소작농민들이 지주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개한 소작농민항쟁이다. 일제의 토지 조사에 의해 조선시대 궁장토를 경작하던 북률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하였다. 1908년 일제는 북률동척농장을 설립하여 식민적 지주권을 강화하였는데 1924년부터 일본인의 이상촌을 건설할 목적으로 일본인 이주민에게 한국인 소작지를 박탈하여 넘겨 주었다. 이에 한국 소작인들은 연좌시위를 하며 소작쟁의를 전개하였다. 타협안이 제시되어 쟁의는 일단락되었으나 소작인에 대한 탄압은 더욱 강화되었다.
역사
사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