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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납북사건은 북한이 남파간첩의 일본어 교육 및 신분 도용을 위하여 일본인을 납치한 사건이다. 1987년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가 일본어 여교사에게 일본어를 배웠다고 폭로하면서 문제가 제기됐다. 이 사건에 대해 북한은 일본이 조작한 정치적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2002년 열린 북·일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고이즈미 일본 총리에게 일본인 납치를 시인하고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해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냉전시대 치열한 남북 대결 상태에서 빚어진 북한의 심각하고 중대한 국가범죄의 하나로 북·일 관계 개선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본인 납북사건 (日本人 拉北事件)
일본인 납북사건은 북한이 남파간첩의 일본어 교육 및 신분 도용을 위하여 일본인을 납치한 사건이다. 1987년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가 일본어 여교사에게 일본어를 배웠다고 폭로하면서 문제가 제기됐다. 이 사건에 대해 북한은 일본이 조작한 정치적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2002년 열린 북·일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고이즈미 일본 총리에게 일본인 납치를 시인하고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해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냉전시대 치열한 남북 대결 상태에서 빚어진 북한의 심각하고 중대한 국가범죄의 하나로 북·일 관계 개선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조일평양선언은 2002년 9월 17일 평양에서 일본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와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이 조인한 선언문이다. 북한과 일본의 두 수뇌는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 사항을 해결하며 결실 있는 정치, 경제, 문화적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가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확인했다. 일본이라는 국가의 정치적 반성·사죄를 명기하였으며, 반성·사죄를 받는 주체를 ‘조선 인민’이라고 명기하였다. 이 선언은 일본이 아시아의 긴장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조일평양선언 (朝日平壤宣言)
조일평양선언은 2002년 9월 17일 평양에서 일본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와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이 조인한 선언문이다. 북한과 일본의 두 수뇌는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 사항을 해결하며 결실 있는 정치, 경제, 문화적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가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확인했다. 일본이라는 국가의 정치적 반성·사죄를 명기하였으며, 반성·사죄를 받는 주체를 ‘조선 인민’이라고 명기하였다. 이 선언은 일본이 아시아의 긴장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