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삼화상 진영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소재 해인사의 개산조 순응과 이정 및 중창조인 희랑 조사를 그린 조사도이다. 가로가 긴 화면에 중앙에 희랑 조사를 그렸고, 좌우로 마주보고 있는 두 인물이 순응 조사와 이정 조사이다. 세 조사는 심산 유곡의 바위 위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그 주위로 손에 공양물을 받쳐 든 천동과 천녀 등 네 명이 대칭으로 배치되었다. 이 조사도는 조선 후기 탱화들의 구도적인 특징인 대칭적인 구도를 따르고 있다. 19세기 말의 도식화된 형식과 자연스럽지 못한 채색으로 인해 예술적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
해인사 삼화상 진영
(海印寺 三和尙 眞影)
해인사 삼화상 진영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소재 해인사의 개산조 순응과 이정 및 중창조인 희랑 조사를 그린 조사도이다. 가로가 긴 화면에 중앙에 희랑 조사를 그렸고, 좌우로 마주보고 있는 두 인물이 순응 조사와 이정 조사이다. 세 조사는 심산 유곡의 바위 위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그 주위로 손에 공양물을 받쳐 든 천동과 천녀 등 네 명이 대칭으로 배치되었다. 이 조사도는 조선 후기 탱화들의 구도적인 특징인 대칭적인 구도를 따르고 있다. 19세기 말의 도식화된 형식과 자연스럽지 못한 채색으로 인해 예술적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
예술·체육
작품
조선 후기
시도문화유산
- 이칭순응, 이정, 희랑조사
- 분류유물/불교회화/탱화/기타
- 종목시도유형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