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무역회사는 1910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미국동포사회 최초의 무역회사이다. 한미합작 성격의 주식회사로 대동보국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본사 사장을 미국인 찰스 피셔가 맡았다. 1910년 서기풍 등을 주축으로 평양지사를 설치하여 사업 확장을 시도하였다.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 강탈당하자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져 한미무역협회의 활동은 1912년 막을 내렸다. 회사 주주로 참여한 최영만, 조성학, 서기풍 등은 국권상실기 국권회복과 산업자본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파산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한미무역회사
(韓美貿易會社)
한미무역회사는 1910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미국동포사회 최초의 무역회사이다. 한미합작 성격의 주식회사로 대동보국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본사 사장을 미국인 찰스 피셔가 맡았다. 1910년 서기풍 등을 주축으로 평양지사를 설치하여 사업 확장을 시도하였다.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 강탈당하자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져 한미무역협회의 활동은 1912년 막을 내렸다. 회사 주주로 참여한 최영만, 조성학, 서기풍 등은 국권상실기 국권회복과 산업자본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파산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경제·산업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