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원은 고려시대 임진강과 예성강 등에 설립되어 여행객들이나 굶주린 백성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던 사찰이다. 임진 보통원, 서보통원 등 다양한 명칭이 있고, 위치도 여러 곳으로 추정되어 보통원이라는 이름의 사찰이 고려시대 개경 혹은 개경 인근의 여러 곳에 세워졌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사찰이 신앙의 공간뿐만 아니라 구휼에도 참여하여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보통원
(普通院)
보통원은 고려시대 임진강과 예성강 등에 설립되어 여행객들이나 굶주린 백성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던 사찰이다. 임진 보통원, 서보통원 등 다양한 명칭이 있고, 위치도 여러 곳으로 추정되어 보통원이라는 이름의 사찰이 고려시대 개경 혹은 개경 인근의 여러 곳에 세워졌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사찰이 신앙의 공간뿐만 아니라 구휼에도 참여하여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종교·철학
유적
고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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