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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진체는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조선의 고유색을 드러냈던 18세기에 출현한 조선 고유의 서체이다. 조선이 곧 중화라는 조선중화의식의 영향으로 발현된 조선의 서체이다. 남인 명문가 출신 이서(李?)가 『필결(筆訣)』을 저술하여 창시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전통적인 진체(晉體)를 바탕으로 미법(米法)을 부분적으로 수용하여 창안한 서체로 옥동체(玉洞體)라고도 한다. 윤두서와 윤순에게 전해졌다가 윤순의 서법을 계승한 이광사에 의해 완성되었다. 서법의 근원에 나아가 서법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시도되었던 우리나라 고유 서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동국진체 (東國眞體)
동국진체는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조선의 고유색을 드러냈던 18세기에 출현한 조선 고유의 서체이다. 조선이 곧 중화라는 조선중화의식의 영향으로 발현된 조선의 서체이다. 남인 명문가 출신 이서(李?)가 『필결(筆訣)』을 저술하여 창시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전통적인 진체(晉體)를 바탕으로 미법(米法)을 부분적으로 수용하여 창안한 서체로 옥동체(玉洞體)라고도 한다. 윤두서와 윤순에게 전해졌다가 윤순의 서법을 계승한 이광사에 의해 완성되었다. 서법의 근원에 나아가 서법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시도되었던 우리나라 고유 서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명조체(明朝體)는 명나라 때 유행한 한자 서체의 일종으로, 서책 인쇄에 사용하였던 글자체이다. 굴곡이 있는 한자의 해서 글자를 나무에 새기기 편리하도록 한 것이며, 글자의 세로획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가로획이 수평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글자의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깝도록 만들어 인쇄 서책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서체이다.
명조체 (明朝體)
명조체(明朝體)는 명나라 때 유행한 한자 서체의 일종으로, 서책 인쇄에 사용하였던 글자체이다. 굴곡이 있는 한자의 해서 글자를 나무에 새기기 편리하도록 한 것이며, 글자의 세로획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가로획이 수평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글자의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깝도록 만들어 인쇄 서책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서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