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아말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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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란 대상 하나하나를 식별하는 마음의 작용이다. 이 식은 6식설·8식설·9식설로 나뉘는데, 6식설이란 식을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6식으로 나눈 것을 말하며, 8식설은 유식 학파에서 이 6식에 말나식과 아뢰야식을 더한 것을 말한다. 그리고 9식설은 동아시아의 섭론종에서 유식 학파의 8식설에 청정한 식인 아말라식을 더한 것이다.
식 (識)
식이란 대상 하나하나를 식별하는 마음의 작용이다. 이 식은 6식설·8식설·9식설로 나뉘는데, 6식설이란 식을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6식으로 나눈 것을 말하며, 8식설은 유식 학파에서 이 6식에 말나식과 아뢰야식을 더한 것을 말한다. 그리고 9식설은 동아시아의 섭론종에서 유식 학파의 8식설에 청정한 식인 아말라식을 더한 것이다.
아말라식(阿末羅識, amala-(vi)jñāna)은 인도 출신 역경승 진제(眞諦, 499~569)의 교설이다. 진제는 전6식, 아타나식, 아리야식에 아말라식을 더한 9식을 설하였는데, 이 중 아말라식은 번뇌에 물들지 않은 청정한 마음을 의미한다.
아마라식 (阿摩羅識)
아말라식(阿末羅識, amala-(vi)jñāna)은 인도 출신 역경승 진제(眞諦, 499~569)의 교설이다. 진제는 전6식, 아타나식, 아리야식에 아말라식을 더한 9식을 설하였는데, 이 중 아말라식은 번뇌에 물들지 않은 청정한 마음을 의미한다.
경식구민(境識俱泯)이란 마음의 경계와 마음까지 모두 잊는다는 뜻으로, 마음이 일으키는 번뇌와 마음 밖의 세계에 대한 오해와 무지가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경식구민은 진제삼장이 역출한 『전식론』에 나오는 개념으로, 9식설의 구도에서는 아말라식에 해당하며 삼성설의 구도 안에서는 원성실성에 해당한다.
경식구민 (境識俱泯)
경식구민(境識俱泯)이란 마음의 경계와 마음까지 모두 잊는다는 뜻으로, 마음이 일으키는 번뇌와 마음 밖의 세계에 대한 오해와 무지가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경식구민은 진제삼장이 역출한 『전식론』에 나오는 개념으로, 9식설의 구도에서는 아말라식에 해당하며 삼성설의 구도 안에서는 원성실성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