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연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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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추임록」은 연대·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사재동 소장본 『이운선젼 권지ᄃᆞᆫ』을 비롯한 필사본 6종과 대성서림본 『충의소설(忠義小說) 십생구사(十生九死)』를 비롯한 활자본 3종으로, 총 9종의 이본이 있다. 죽을 운명을 지닌 이운선이 횡액을 피하기 위해 반신불수의 하인 개똥과 십 년 간 풍상을 겪은 후에, 강옥황과 인연을 맺는 것을 계기로 운명이 전환되어 과거에 급제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저승 체험담이 후대의 변모에 의해 저승 모티프가 탈각되며 현실적인 연명담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준다.
개똥추임록 (개똥추임錄)
「개똥추임록」은 연대·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사재동 소장본 『이운선젼 권지ᄃᆞᆫ』을 비롯한 필사본 6종과 대성서림본 『충의소설(忠義小說) 십생구사(十生九死)』를 비롯한 활자본 3종으로, 총 9종의 이본이 있다. 죽을 운명을 지닌 이운선이 횡액을 피하기 위해 반신불수의 하인 개똥과 십 년 간 풍상을 겪은 후에, 강옥황과 인연을 맺는 것을 계기로 운명이 전환되어 과거에 급제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저승 체험담이 후대의 변모에 의해 저승 모티프가 탈각되며 현실적인 연명담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준다.
「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사대장전 (史大將傳)
「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장자풀이」는 호남 지역의 씻김굿 「장자풀이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지역에 따라 고풀이라고도 부른다. 인색하고 조상 대접을 하지 않던 사마장자가 죽을 꿈을 꾸고 문복을 한 후 선행을 행하고 저승사자 대접 준비를 하여 마침내 명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연명담이다. 고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각편에서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고 속였지만 결국은 발각되어 죽어서 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차이가 있다. 저승사자를 속이면서까지 목숨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내재되어 있으며 죽음도 피할 수 있다는 생각도 나타난다.
장자풀이 (長者풀이)
「장자풀이」는 호남 지역의 씻김굿 「장자풀이거리」에서 연행되는 서사무가이다. 지역에 따라 고풀이라고도 부른다. 인색하고 조상 대접을 하지 않던 사마장자가 죽을 꿈을 꾸고 문복을 한 후 선행을 행하고 저승사자 대접 준비를 하여 마침내 명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연명담이다. 고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각편에서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고 속였지만 결국은 발각되어 죽어서 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차이가 있다. 저승사자를 속이면서까지 목숨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내재되어 있으며 죽음도 피할 수 있다는 생각도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