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력은 일제강점기에 발행한 양력 달력이다. 1910년에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되면서 기존의 달력인 명시력의 발행은 중단되고, 조선총독부에서 조선민력이라는 이름의 달력을 1911년부터 1945년까지 발행하였다. 민력은 전통적인 달력 체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나, 양력 날짜와 요일을 중심으로 달력 체재가 개편되었다는 의미가 크며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달력이기 때문에 일본 연호가 사용되었다.
민력
(民曆)
민력은 일제강점기에 발행한 양력 달력이다. 1910년에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되면서 기존의 달력인 명시력의 발행은 중단되고, 조선총독부에서 조선민력이라는 이름의 달력을 1911년부터 1945년까지 발행하였다. 민력은 전통적인 달력 체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나, 양력 날짜와 요일을 중심으로 달력 체재가 개편되었다는 의미가 크며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달력이기 때문에 일본 연호가 사용되었다.
언론·출판
개념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