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찰은 책을 간행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의 행과 행 사이에 끼워 넣은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인쇄된 책에서는 행을 구분하는 계선으로 나타난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동인찰을 조판할 때마다 철우리 내에 고정하는 분리형을 사용하였으나, 조선 후기로 가면서 동인찰을 철우리에 고정한 형태로 변천하였다.
동인찰
(銅印札)
동인찰은 책을 간행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의 행과 행 사이에 끼워 넣은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인쇄된 책에서는 행을 구분하는 계선으로 나타난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동인찰을 조판할 때마다 철우리 내에 고정하는 분리형을 사용하였으나, 조선 후기로 가면서 동인찰을 철우리에 고정한 형태로 변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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