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
표민대화
(漂民對話)
『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
언어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