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전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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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용군은 한국전쟁 초기 북한의 전시동원령에 따라 정규군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군대 또는 군인이다. 1950년 7월 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선포한 ‘전시동원령’에 근거해 모집되었다. 개전 초에는 출옥한 좌익사범, 지하활동가, 보도연맹원 등이 자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7월 2일부터 ‘군중대회’ 또는 ‘궐기대회’ 등을 집단적인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북한은 의용군 모집을 위해 복구된 당조직과 노동·청년·학생·여성단체들을 총동원했다. 한국전쟁 중 인민의용군으로 참가한 인원은 적게는 10만에서 많게는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인민의용군 (人民義勇軍)
인민의용군은 한국전쟁 초기 북한의 전시동원령에 따라 정규군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군대 또는 군인이다. 1950년 7월 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선포한 ‘전시동원령’에 근거해 모집되었다. 개전 초에는 출옥한 좌익사범, 지하활동가, 보도연맹원 등이 자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7월 2일부터 ‘군중대회’ 또는 ‘궐기대회’ 등을 집단적인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북한은 의용군 모집을 위해 복구된 당조직과 노동·청년·학생·여성단체들을 총동원했다. 한국전쟁 중 인민의용군으로 참가한 인원은 적게는 10만에서 많게는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정(旅程)」은 『문장(文章)』 1941년 2월호에 발표된 조용만(趙容萬)의 단편소설이다. 다롄으로 떠나는 배에 승선한 ‘나’가 ‘반도낭자군’의 일원이 되어 북중국으로 팔려가는 조선인 소녀의 무리를 마주치고, 그 중 빚에 졸리어 몸을 판 복순이라는 소녀를 관찰하는 것을 주요한 내용으로 한다. 일제 말기 조선인 여성에 대한 전시동원 문제를 다루고 있는 당대 보기 드문 작품으로서,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바라보는 조선 지식인의 우울함과 무력감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여정 (旅程)
「여정(旅程)」은 『문장(文章)』 1941년 2월호에 발표된 조용만(趙容萬)의 단편소설이다. 다롄으로 떠나는 배에 승선한 ‘나’가 ‘반도낭자군’의 일원이 되어 북중국으로 팔려가는 조선인 소녀의 무리를 마주치고, 그 중 빚에 졸리어 몸을 판 복순이라는 소녀를 관찰하는 것을 주요한 내용으로 한다. 일제 말기 조선인 여성에 대한 전시동원 문제를 다루고 있는 당대 보기 드문 작품으로서,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바라보는 조선 지식인의 우울함과 무력감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조선교육령은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 식민지 조선의 교육정책과 방침에 대한 칙령이다. 몇 차례 수시 부분 개정이 이루어졌으나 제정 및 제정 수준의 전면적인 개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크게 4차례 제개정되었다. 1911년 8월 23일 조선교육령이 제정, 공포되었고, 1922년 2월 6일 제2차 조선교육령이 개정되었다. 1938년 3월 4일 제3차 조선교육령이 공포되고, 1943년 3월 8일 제4차 조선교육령이 공포되었다. 1945년 7월 1일자로 전시교육령이 공포되었으나 시행되지 못했다.
조선교육령 (朝鮮敎育令)
조선교육령은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 식민지 조선의 교육정책과 방침에 대한 칙령이다. 몇 차례 수시 부분 개정이 이루어졌으나 제정 및 제정 수준의 전면적인 개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크게 4차례 제개정되었다. 1911년 8월 23일 조선교육령이 제정, 공포되었고, 1922년 2월 6일 제2차 조선교육령이 개정되었다. 1938년 3월 4일 제3차 조선교육령이 공포되고, 1943년 3월 8일 제4차 조선교육령이 공포되었다. 1945년 7월 1일자로 전시교육령이 공포되었으나 시행되지 못했다.